클린 코드(Clean Code) 리뷰

클린 코드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클린 코드는 컴퓨터공학과 학생,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책이다. 나 또한 언젠가 꼭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던 책이었다. 취업준비생 시절 이 책을 가볍게 한 번 읽었는데, 취업을 하고 나서 다시 한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두 번 읽게 되었다.

 

 

책 소개 

애자일 소프트웨어의 혁명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로버트 마틴은 오브젝트 멘토(Object Mentor)의 동료들과 힘을 모아 ‘개발하며’ 클린 코드를 만드는 최상의 애자일 기법을 정제하여『Clean Code 클린 코드』에 담았다. 아주 많은 코드를 읽고 그 코드의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생각하며 전문가로서 자신이 지니는 가치를 돌아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프로그래밍 실력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 - YES2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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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며 복습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후기

클린 코드는 명실상부 개발자 필독서이다. 물론 실제 코딩을 하다 보면 이 모든 원칙을 지키기란 아주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쩌면 촉박한 개발 일정에 맞춰 클린 코드를 완벽히 작성하는 일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린 코드는 유지보수와 확장성을 위해 필수적이다. 가독성이 좋고 명확한 의미 전달을 하는 클린 코드는 나 자신의 업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협업에도 아주 큰 역할을 한다.

 

이러한 클린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기초를 닦는데 이 책은 교과서와 같다. 다만 한 번 읽기만 한다고 클린 코드의 원칙을 모두 이해하고 적용시킬 수는 없다. 실제 코딩을 하면서 클린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며 두고두고 복습해야 할 것이다.

 

나도 나중에 한 번 더 이 책을 읽고 평소 개발할 때도 클린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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